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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 김현정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역할극 대본
이름	이완선	등록일	17.11.17	조회수	1
(해설: 먼 옌날에 이뿌고 착한 백설공주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왕비가 돌아가시고 계모가 여왕이 되자 백설공주는 시달림을 받았심니다. 아름다운 백설공주를 샘내던 계모에게 요술 거울이 있었능데 매일 거울을 보며 물어봤습니다) 여왕: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젤 이뿌노?" 거울: "바로 여왕님이 젤 이뿌다 아입니까" (해설: 여왕은 기뻤심니다 그라던 어느 날, 여왕은 여느 때와 똑같이 요술 거울에게 질문을 합니다) 여왕: "거울아 거울아, 내가 세상에서 젤 이뿐 거 맞제?" 거울: "어데요, 백설공주가 세상에서 젤 이뻐예" 해설: 화가 난 왕비는 사냥꾼을 시켜 백설 공주를 죽일라캤지만, 사냥꾼은 착한 백설공주를 죽이지 몬하고, 깊은 숲 속으로 도망가게 했으며 백설공주는 일곱 난재이들을 만나가 행복하게 살게 되었심니다. 그라고 왕비는 또 거울을 보고 물어봅니다. 왕비: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젤 이뿌노?" 거울: "세상에서 백설공주가 젤 이뻐예" 왕비: "머라꼬? 안주 백설공주가 살아있었던 기가" 해설: 공주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댄 왕비는 사가장수로 변장을 하여 백설공주를 찾아갔심니다. 노파(왕비): (힘겨운 목소리로) "맛있는 사가가 있어요. 사가 사이소~" (집안을 들따 보며) "이뿐 아가씨, 집에 혼자있나바예" 백설공주: "예.. 혼자라예" 왕비: "쪼매한 사람들은 집에 엄꼬?" 백설공주: "예, 다 나갔심니더" 왕비: (빙그레 웃음지으며) "오, 당신 디기 아름다와예. 이 사가드리께요" 백설공주:(기뻐하며) "고맙심데이. 맛있게 물께요" 왕비: "한 입만 베 물면 모든 소원이 성취대는 신비한 사가이니 한 입 무바요" (해설: 백설공주 사가를 묵고 쓰러진다) 왕비: "내가 이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데이!" (해설: 난재이들이 드온다) 난쟁이 1: "저개 사악한 왕비가 있데이~ 잡아라!" 난쟁이 2: "틴다. 잡으래이" 해설: 난재이들에게 쫓개 도망가던 사악한 왕비는 번개가 쳐 무너진 절벽에 죽게댑니다. 난재이들은 유리간을 맨들어 백설공주를 눕혔심니다. 난재이들이 유리간에 모예 슬퍼하고 있능데 왕자가 드옵니다. 난쟁이: "백설공주님 우리는 당신을 묻을 수 엄써요" 왕자: "오, 아가씨 어애 댄 일이가?" (슬픈 표정으로 유리간을 열고 키스한다) 백설공주: "아함 잘 잤데이. 이게 우찌 댄 기가?" 난쟁이들: (모자를 떤지며) "백설공주가 깨났데이" 해설: 그녀의 차가운 입술에 왕자가 키스하자 백설공주는 깨났고 그리던 왕자님을 만나가 행복카게 살았심니다.

역할극 대본

이름

이완선

등록일

17.11.17

조회수

(해설: 먼 옌날에 이뿌고 착한 백설공주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왕비가 돌아가시고 계모가 여왕이 되자 백설공주는 시달림을 받았심니다.

아름다운 백설공주를 샘내던 계모에게 요술 거울이 있었능데

매일 거울을 보며 물어봤습니다)

여왕: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젤 이뿌노?"

거울: "바로 여왕님이 젤 이뿌다 아입니까"

(해설: 여왕은 기뻤심니다
그라던 어느 날, 여왕은 여느 때와 똑같이 요술 거울에게 질문을 합니다)

여왕: "거울아 거울아, 내가 세상에서 젤 이뿐 거 맞제?"
거울: "어데요, 백설공주가 세상에서 젤 이뻐예"

해설: 화가 난 왕비는 사냥꾼을 시켜 백설 공주를 죽일라캤지만,
사냥꾼은 착한 백설공주를 죽이지 몬하고, 깊은 숲 속으로 도망가게 했으며
백설공주는 일곱 난재이들을 만나가 행복하게 살게 되었심니다.
그라고 왕비는 또 거울을 보고 물어봅니다.

왕비: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젤 이뿌노?"
거울: "세상에서 백설공주가 젤 이뻐예"
왕비: "머라꼬? 안주 백설공주가 살아있었던 기가"

해설: 공주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댄 왕비는 사가장수로 변장을 하여 백설공주를 찾아갔심니다.

노파(왕비): (힘겨운 목소리로) "맛있는 사가가 있어요. 사가 사이소~"
(집안을 들따 보며) "이뿐 아가씨, 집에 혼자있나바예"
백설공주: "예.. 혼자라예"
왕비: "쪼매한 사람들은 집에 엄꼬?"
백설공주: "예, 다 나갔심니더"
왕비: (빙그레 웃음지으며) "오, 당신 디기 아름다와예. 이 사가드리께요"
백설공주:(기뻐하며) "고맙심데이. 맛있게 물께요"
왕비: "한 입만 베 물면 모든 소원이 성취대는 신비한 사가이니 한 입 무바요"

(해설: 백설공주 사가를 묵고 쓰러진다)

왕비: "내가 이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데이!"

(해설: 난재이들이 드온다)

난쟁이 1: "저개 사악한 왕비가 있데이~ 잡아라!"
난쟁이 2: "틴다. 잡으래이"

해설: 난재이들에게 쫓개 도망가던 사악한 왕비는 번개가 쳐 무너진 절벽에 죽게댑니다.
난재이들은 유리간을 맨들어 백설공주를 눕혔심니다. 난재이들이 유리간에 모예 슬퍼하고 있능데
왕자가 드옵니다.

난쟁이: "백설공주님 우리는 당신을 묻을 수 엄써요"
왕자: "오, 아가씨 어애 댄 일이가?" (슬픈 표정으로 유리간을 열고 키스한다)
백설공주: "아함 잘 잤데이. 이게 우찌 댄 기가?"
난쟁이들: (모자를 떤지며) "백설공주가 깨났데이"

해설: 그녀의 차가운 입술에 왕자가 키스하자
백설공주는 깨났고 그리던 왕자님을 만나가 행복카게 살았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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