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웃음소리 가득하고 사랑이 넘치는 밝고 따뜻한 초롱반입니다!!
20017.3.14.(화) 일곱빛깔을 지닌 초롱반 아이들~
운동장에서 차정현누나를 만난 미르가 차정현누나에게 초코사탕을 못받았다고 울음이 터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