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웃음소리 가득하고 사랑이 넘치는 밝고 따뜻한 초롱반입니다!!
9.18. 강원이네집으로 산책나갔어요.
산책길에 벼가 익어가는 것도 직접 손으로 느껴보고 강원이네집에 있는 도서관에서 책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