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학교
  • 선생님 : 박현일
  • 학생수 : 남 5명 / 여 8명

김채윤 토론대회

이름 김도은 등록일 18.08.30 조회수 7

저는 동물원이 계속 운영되는 것을 반대 합니다.왜냐하면 동물원 안에서 지내면서 자신들의 자유를 느끼지 못하고 정해진 삶만 살아가야합니다. 정작 자신들의 자유를 못 느끼고 누군가만을 위해 살아갑니다. 그리고 동물들이 동물원에서 살아가면서 정신병을 앓고 있다는 사례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서까지 살아가는 것 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동물들의 생명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야생 동물들은 자연에서 살아가야하는 하는데 어딘가에 갇혀 살면 야생본능을 잃을 수 있다라고 생각하기에 동물원 운영을 반대합니다.

 

첫 번째 동물원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은 자유를 가지고 살아가지 못합니다.

*동물들은 자유를 느끼지 못하여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갈 것입니다.

두 번째

*동물들이 정신병을 앓을 때 까지 훈련을 시킬 필요는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사람들은 동물들의 생명을 중요치 않아 합니다. 사람들의 생명도 소중하듯이 동물들의 생명도 소중하기에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번째

*동물들이 동물원에 갇혀 사는 것도 문제지만 야생동물들은 야생 본능을 잃을 것입니다.

 

동물들이 학대 또는 스트레스 등 많은 피해를 입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행위는 옳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동물원 운영을 반대합니다. 앞으로는 동물들이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자연에 보내주거나, 동물원이 아닌 동물 보호단체에서 동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야생본능을 키우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김채윤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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