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는 나,병찬,병찬이아빠랑 배낙시를갔다 배낚시하러 간다

도착해서 배를타러 갔다 이제 배에 도착했다

많이 추웠지만 참고 물고기 잡으러 갔다

물고기가 안잡혀서 산쪽으로 갔다 산쪽으로 갔는데 산고양이를 봤다

이렇게 추운데 어떻해 살아있는지 몰랐다 참 신기했다~ 

고양이한테 간식들을 줬다 산고양이한테 간식을 주고 우린 물고기를 잡으러갔다 

잡으러 가는데 추워서 쉬는타임을 가졌다 쉬면서 밥도 먹었다 맛있었다

밥을 다먹고 물고기를 잡으러갔다 물고기를 본겼적으로 물고기를 잡으러 갔다

밤 늦은시간까지 했는데 못잡았다... 못잡아서 시무룩했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차타고 울집에 가는데 병찬이네아빠가 너부 추워서 물고기가 없다고 말하셨다

말하시다가 울집에 도착했다 잘가라고 인사했다 집에서 아빠한테 설명했다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