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에버랜드

충효단에서 에버랜드를 간다고 했다

나,학재,소은,영균,민호 이렇게 5명이서 갔다

아침이 되자 빨리와서 사람이 별로 없었다 조금 기다리고 가는 사람들이 다 와서 버스를 탔다 버스를 타고 에버랜드로 갔다

에버랜드에 도착해서 먼저 주의사항을 듣고 시상식(?)같은것도 하였다 다 듣고 나서 가장 먼저 간곳은 인형,머리띠,사는곳이였다 이제 거기서 나가고 돌아다니면서 귀신의집(?) 비슷한 귀신잡는 곳을갔다 거기서 줄을 꽤 섰다만 그래도 사람들이 빨리 빨리 가서 괜찮았다 우리차례가 왔는데 무슨 차? 비슷한걸 타고서 귀신을 잡는거였다

거기서 나오고 옆에 30D로 광산가는것이 있었는데 실감나서 조금 무서웠다

이제 점심시간이 되어 밥을먹고 엄청나게 돌아다녔다 그리고 근처에 리프트가 있어서 그걸타고 위쪽으로 올라갔다

그 위에서 유령의 집 비슷한것이 있어서 거기에 들어갔는데 딱히 그리 길진 않았다

마지막으로 360* 돌아가는 놀이기구를 탔다 민호는 키때문에 타진못하였다만 민호를 제외한 사람들만 타러갔다 솔직히 좀 무서웠다

다 왔는데 돌아가고싶은 마음이 있었다 이미다와서 돌아가긴 그래가지고 그냥 탔다 눈을 감고 탔는데 눈을 뜰때마다 땅쪽이여서 싫었다

결국 다 탄다음에 학교로 가고 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