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 gimjuntea는 엄마,친척 이모와 장지우가 아닌 4살 송지우와 함께 코로나 시대에​ 애버랜드 를 가서 놀았다.(화요일에)
제일 먼저 사파리에 가서 물고기들도 보고 ​토끼,​호랑이,​사자,​코끼리등 여러 동물들을 보았고 4살 송지우가 산 도마뱀 인형(?)으로 유리에 가져갔더니 원숭이들은 신기해서 그런지 도마뱀 인형(?)으로 모였다​,갑자기 도마뱀 인형(?)을 패대기 치니까 놀라서 뒤로 자빠진게 웃기고 웃기고 웃기고 웃기고 웃기고 웃기고 웃기고 웃기고 웃겼다.

그 다음으로 로스트 밸리를 타려고 줄을 섰는데 1시간 30분이 걸려서 게임을 했다,그런데 4살 송지우가 엄마가 사진을 찍는다고 (낮고 뒤에는 흙이 있는)난간에 앉아있었는데 뒤로 자빠져서 물을 먹다가 뿜었다,어쨋든 난 그걸 보고 영감을 받아서 난간에 앉아서 게임을 했다.

로스트 밸리를 1시간 30분 기다려서 탔다,재미있었다.

그다음으로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탔는데 옷이 많이 젓는 놀이기구여서 아주 조심히 타서 종아리밖에 안 젓었다.(팩트:엄마랑 4살 송지우는 안 젓음)

그그다음으로 썬더 폴드(후룹라이드)를 탔다.......... ㅈㄴ 많이 젓었다..............

그그그다음으로 롤링 익스프레스를 탔다 기절 할 뻔하다가 재미있었다.

그그그그다음으로 저녁으로 돈까스윙스를 먹고 먹었다.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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