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고 이쁜 초평초 6학년입니다.
3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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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현일 | 등록일 | 20.06.10 | 조회수 | 2 |
제 3장 부먹왕의 반란
해설:신하는 감옥을 탈출해 멀리 떠났다. 신하는 찍먹왕에게 복수할 날만을 꿈꾸고 있었다. 신하: (비장하게) 당신에게 복수할 만을 기다린다. 복수를 위해서는 내 스스로 힘을 키워야 겠어. 난 이 보물로 나의 나라를 만들 것이다. 그 힘으로 왕에게 복수할 것이다. 신하는 보석을 이용해 많은 사람을 불러 모았고, 그 사람들을 군대로 만들었다. 신하는 스스로를 부먹왕이라고 이름 짓고, 부먹나라를 세웠다.
그소식을 들은 찍먹왕은 분노했다. 찍먹왕:[화내는 목소리로] 아니 부먹왕이라고? 왕국에 있던 보물을 훔쳐간 도둑놈 주제에. [칼을 꺼내드며]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공격을 준비하라!!! 해설:그때 찍먹왕의 여인이 나타났다. 여인:[놀란 목소리로 말했다.] 뭐라고요? 전쟁? 절대 안돼요! 찍먹왕 : 아니 그게 무슨 말이냐, 나는 그 녀석을 없애버려야 분이 풀리겠다. 여인 : 전쟁이 일어나면 많은 백성들이 힘든 생활을 하게 됩니다. 전쟁은 다시 생각해주십시오. 찍먹왕 : 부인은 그런 소리 마시오. 해설; 왕을 설득 시킬 수 없음을 깨달은 여왕은 부먹 왕국으로 간다. 부먹왕 : 아니 여왕님이 여기까지 어떻게. 여인 ; 찍먹왕이 당신의 나라를 공격하려고 해요. 부먹왕 : 찍먹왕이 그렇게 나오신단 말이죠. 사실 우리 왕국도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부먹왕은 모든 찍먹파를 감옥애가두었다. 그러자 찍먹왕은 쉽게 공격하지 못했어요. 찍먹왕이 그래서 간첩을 보냈어요. 부먹왕은 이사실을 예감하고 있었어요. 부먹왕의 예감은 맞았어요! 찍먹왕은 간첩들을 보낸 것이에요. 부먹왕:찍먹왕 뻔한놈 쯧쯧[비웃는 말투로] 하지만 가만히 있을 부먹왕이 아니었다. 부먹왕도 간첩을 보낸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신경안썼다. 감첩은 늘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찍먹왕의 사촌이 부먹왕의성에 갔다가 감옥에 가친 것이다. 찍먹왕:[절망한 표정의로]뭐라고??? 그러자 찍먹왕은 공격을 명령했다. 찍먹왕:[화난얼굴로] 총공격!!! 부먹왕:[뻔뻔한 말로]들어와봐! 찍먹왕! 우리도 총공격이다!!! 여인: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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