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배움을 즐기는 행복한 초평 어린이
코로나 19로 인해 3월이 다 지나가지만 아이들이 서로의 얼굴을 잘 모르고 있네요.
그래서 아이들의 얼굴과 장래희망과 자신의 작품을 교실 뒷편에 게시해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