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우리” - 진천 초평초, 2016. 충북학교문화예술교육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참가 -
□ 초평초등학교(교장 김현숙) 라온제나 오케스트라는 11월 9일(수) 오전 11시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6. 충북학교문화예술교육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 이번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학생들의 활동성과를 연주 행위로 승화시키고 무대 경험을 통해 창의성 계발 및 성취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 초평초 라온제나 오케스트라는 2012년 창단했다. 이미 2013년 10월 24일에 창단연주회를 가졌으며, 2013년 12월 4일부터 현재까지 ‘진천 효병원’과 ‘진천원광은혜의 집’, 주민자치회 행사 찬조 출연, 학부모연수 행사 찬조출연 등 많은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또한 충북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2013년, 2014년, 2015년)에 참가한 경력이 있다.
□ 공연을 함께한 학부모와 교사들은 "이번 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오케스트라의 단원들은 악기 연주 실력과 자신감 향상은 물론, 학생들의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연주를 보니 초평초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음악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오늘이 행복하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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