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김서진의 행복한 아침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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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서진 | 등록일 | 13.04.14 | 조회수 | 305 |
저는 매일 집에서 맛있는 아침을 먹고 옵니다. 오늘은 특별히 엄마의 정성이 담긴 맛있는 육개장을 먹었습니다. 저는 아토피가 있어서 먹는 것에 조심 또 조심하는데요. 늘 제가 먹는 것에 신경을 쓰셔야만 하는 엄마께 많이 죄송하고 또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오늘도 엄마는 말씀하십니다. " 서진아~ 오늘 하루도 기운내서 화이팅~" 엄마의 이런 응원 덕분에 저는 오늘 하루도 아토피로 가려운 것쯤은 이겨낼 수 있답니다. 이상 서진이네 행복한 아침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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