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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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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밥상
작성자 최윤정 등록일 14.10.02 조회수 235
 오늘 아빠는바쁘셔서 같이 못 드시고,언니는 학교에서 안와서 못먹고..할머니는회사에서 안오셔서 같이 못 드시고..
그래서 나혼자 밥을먹었다.  혼자 밥을 먹으니 쓸쓸 하였다..
왜냐면 매일 같이밥을 먹었는데, 오늘은 나혼자 먹으니까 좀 쓸쓸하였다..
다음에는 혼자먹는일은 조금 있겠지만, 오늘같이 쓸쓸하게 있는날은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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