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평초 5학년 1반 최윤정
오늘 저녁 우리가족은 부대찌개를 먹었습니다.
오늘은 아빠가 늦으셔서 언니, 오빠, 나, 엄마랑 먹었습니다.
아빠가 없는 빈자리를 채워줄 사람이 없어 아빠가 없는게 익숙하지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