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그네 아저씨! 저는 초평초 6-1 원보라라고 합니다.
오늘 국어시간에 앞의 글을 봤는데 자신도 힘든상황에 어르신을 모시고 내려가셨잖아요.
아저씨는 생명을 소중히 여겨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짱!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2015.9.9
-아저씨를 존중하는 원보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