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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안소령
작성자 이다연 등록일 14.06.16 조회수 123

이순신은 힘들어도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 였습니다.

힘들어도 다시 일어서는 이순신을 보고 난 대단하고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몇 년 뒤 이순신은 당당히 시험을 합격 했습니다.

이순신은 거분선을 만들었습니다.

난 거북선을 책에서 본 적이 있지만 직접 보면 정말 멋질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왜군들이 쳐 들어 와도 용감히 맞쎠운 이순신 장군이 정말 용감하다고 생각 했다.

이순신은 자기가 다쳤다는 것을 군사들이 알까봐 

걱정했다.

이 사실을 알면 군사들이 잘 싸우지 못할 거라고 생각 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이순신은 이겼다.

이순신은 그 만세 소리를 들으며 조용이 숨을 거두었습니다.

 이순신이 죽엇을 때는 큰 별 하나가 떨어졌다고 합니다.

쓴 사람(안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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