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작성자 이유진 등록일 14.12.12 조회수 118

언니랑 나무밑에서 책을 읽다가,,앨리스가 잠시 눈을 다른 곳으로 돌렸는데..시계를 보는 토끼 한 마리가 헐레벌떡 뛰어간다.앨리스는 놀라서 토끼를 따라가고..토끼는 어떤 구덩이로 들어간다.토끼를 따라 들어간 앨리스는 깊숙한 곳으로 빠지고..떨어진 곳은 푹신하다.옆을 두리번 거려보니,,작은 구멍이 하나 있고..앨리스는 토끼를 따라 갈 수 없게 되어 펑펑 우는데,,그 옆에 작은 약병을 먹은 앨리스는 몸이 점점 작아지고,,앨리스는 자신이 흘린 눈물에 몸이 둥둥 뜬다.엄청 커다란 뱀과 그 밖의 동물을 만난다.좀 더 가다 보니 어떤 집에 도착 했는데, 그 곳의 동물들이 앨리스를 반긴다.그 집에 들어가 과자를 먹으니 몸이 점점 커지게 되고,,동물들이 놀라서 욕을 하며 던진 과자와 빵에 몸이 다시 작아진다.얼마쯤 가다 보니 빈 찻잔과 접시를 두고 음식을 먹는 흉내를 내는,,어떤 사람과 다른 토끼 한마리를 만나게 되고,그 때 토끼를 만나게 되어 토끼를 쫓아가는 도중에..흰 장미에 빨간색 칠을 하고 있는 카드로된 사람을 만난다.카드로 된 사람(병사)는 여왕님이 빨간 장미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는데잠시후에 시작된 여왕의 행차에서..카드로 된 그 사람들이 미처 칠하지 못한 한 송이의 흰 장미 때문에 ,,그 사람들은 죽음을 당한다.여왕은 경기를 하나 하자고 제안을 하게 되고,,여왕과의 경기에서 이기게 된 앨리스는 죽음을 당할 뻔 하는데..그 때 들려오는 소리"앨리스~ 앨리스~ "그렇다..;;앨리스는 꿈을 꾼것이었다.언니와 함께 동산을 내려온 앨리스는 생생한 꿈이었다고 생각한다.

이전글 good
다음글 민들레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