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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작성자 이유진 등록일 14.12.12 조회수 121

언니랑 나무밑에서 책을 읽다가,,앨리스가 잠시 눈을 다른 곳으로 돌렸는데..시계를 보는 토끼 한 마리가 헐레벌떡 뛰어간다.앨리스는 놀라서 토끼를 따라가고..토끼는 어떤 구덩이로 들어간다.토끼를 따라 들어간 앨리스는 깊숙한 곳으로 빠지고..떨어진 곳은 푹신하다.옆을 두리번 거려보니,,작은 구멍이 하나 있고..앨리스는 토끼를 따라 갈 수 없게 되어 펑펑 우는데,,그 옆에 작은 약병을 먹은 앨리스는 몸이 점점 작아지고,,앨리스는 자신이 흘린 눈물에 몸이 둥둥 뜬다.엄청 커다란 뱀과 그 밖의 동물을 만난다.좀 더 가다 보니 어떤 집에 도착 했는데, 그 곳의 동물들이 앨리스를 반긴다.그 집에 들어가 과자를 먹으니 몸이 점점 커지게 되고,,동물들이 놀라서 욕을 하며 던진 과자와 빵에 몸이 다시 작아진다.얼마쯤 가다 보니 빈 찻잔과 접시를 두고 음식을 먹는 흉내를 내는,,어떤 사람과 다른 토끼 한마리를 만나게 되고,그 때 토끼를 만나게 되어 토끼를 쫓아가는 도중에..흰 장미에 빨간색 칠을 하고 있는 카드로된 사람을 만난다.카드로 된 사람(병사)는 여왕님이 빨간 장미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는데잠시후에 시작된 여왕의 행차에서..카드로 된 그 사람들이 미처 칠하지 못한 한 송이의 흰 장미 때문에 ,,그 사람들은 죽음을 당한다.여왕은 경기를 하나 하자고 제안을 하게 되고,,여왕과의 경기에서 이기게 된 앨리스는 죽음을 당할 뻔 하는데..그 때 들려오는 소리"앨리스~ 앨리스~ "그렇다..;;앨리스는 꿈을 꾼것이었다.언니와 함께 동산을 내려온 앨리스는 생생한 꿈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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