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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꿈꾸는 씨앗을 읽고
작성자 안소령 등록일 14.12.16 조회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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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꿈꾸는 씨앗 초평초등학교 2학년 1반 이름: 안소령 『씨앗은 겨울동안 꽃속에,방울열매 속에, 땅속에 박혀서 편안히 조용히 누워 있어요. 자기 모습을 꼭꼭 숨기고 얼른 보여 주지 않아요 씨앗은 열매속에 속에 있어요. 열매는 갖가지 모양과질감라기 좋을때까지 씨앗을 포근히 감싸고 있어요.과학자들은 열매에 싸여 있지 않고 땅으로 흩어질 준비가 끝날때까지 방울열매 꼬투리에 자기를 숨기는 씨앗을 겉씨 식물이라고 불러요. 씨앗의 크기는 참 많이 다양해요 그중 난초 씨앗이 제일 작아요 하나의 꼬투리에 백만개나 되는 씨앗이 들어 있어요 야자 나무 열매는 무게가 27킬로 그램이나 된데요.씨앗은 모험을 좋아해요 민들레 씨앗은 가늘고 부드러운 털이 달린 낙하산이 있어서 160킬로 미터나 여행할 수 있어요.씨앗은 재주 많은 발명가에요. 씨앗은 자라기 좋은 곳을 찾기 위해 꼬투리에서 깡충 뛰어나와요. 우리가 신은 운동화끈에 매달릴 수도 있고 동물들의 몸에 붙어 가기도해요 씨앗은 햇볕이 잘들고 흙과 물이 많은 곳에서 살고 싶어해요. 아주 아주 오래된 씨앗도 있어요.가장 오래된 씨앗은 대추야자 씨앗이래요.씨앗은 껍질을 벗으면 빗물과이슬과 고드름물을 마셔요. 흙에서 미네랄을 맘ᄁᅠᆺ 먹지요.씨앗은 똑똑해요. 흙을 뚫고 위로 위로 자라지요.하지만 시간은 좀 걸려요. 따뜻한 햇볕을 받고 맘껏 음식을 먹고 물을 마시고 있다가 하나씩 하나씩 고개를 들어 꽃으로 활짝 피어나요. 꽃으로 활짝 피어나요!!!!!!!! 나도 이 꽃처럼 아름다운 선생님을 위해 내 꿈을 키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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