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몇년전에 가서 까먹었거나 기억을 만들어 냈을 수도 있음※)

 나는 충효단에서 친구들과 워터파크에 놀러 갔다.

​워터파크에 같이 갔던 친구들은 대략 10명이 넘었다.

 워터파크에 가서 애들이랑 실내 워터파크부터 갔다.​

실내 워터파크에는 유치원 아이들,저학년들이 놀수 있게 얕은 물이 있었다. 얕은 물에는

작은 미끄럼틀이 있었는데 우리 학교 유치원 놀이터 처럼 지붕이 있었다.

미끄럼틀을 받쳐주는 네모난 박스 비슷한거 사이에 동그란

터널도 있었다.

 ​

 실외 워터파크에는 파도풀,유수풀,워터 슬라이드 등이 있었다. 나는 워터슬라이드가 너무

크고 높아서 무서우니 워터 슬라이드는 않탔다.

 나는 실외 워터파크에서 파도풀 먼저 갔다. 파도풀은 계속해서 파도를 만들어야

하니 찬물이 들어와서 물이 차가웠다. 물이 차가운데도 불과하고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파도가 너무 쎄서 넘어질 뻔 했다.

 다음으로 유수풀을 타러 갔다. 유수풀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다. 왜냐하면 유수풀은

물이 잔잔하고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이다.

 유수풀에서 놀다가 점심을 먹어야 해서 점심을 먹으러 실내로 들어 갔다. 점심 메뉴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맜있었던건 기억난다.

 다 놀고 2,3시 즈음에 집으로 돌아갔다.

이런 추억들을 많이 쌓고 싶다.

당신은 이스터에그를 찾았습니다!축하합니다​

멍청하군요.어캐 찾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