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고 이쁜 초평초 6학년입니다.
1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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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현일 | 등록일 | 20.06.10 | 조회수 | 4 |
점심에 새로운 궁전을 구경하며 찍먹왕: (기뻐하며) 오! 이게 나의 새로운 궁전 이구나 여인: 정말 멋진 궁전입니다! 여인: 혹시 배고프지 않으싶니까? 찍먹왕: (배를 문지르며) 점심시간이니 뭐 좀 먹자 신하: 오랜만에 중국집 어떻습니까? 여인: 오랜만에 중국집 가시죠 찍먹왕: 그럼 짜장면과 탕수육을 시켜라 신하: 알겠습니다 신하: (전화를 걸며) 여기 00중국집 맞죠? 중국집 사장님: 네 맞습니다 무엇을 드릴까요? 신하: 여기 짜장 3개 하고 탕수육 주세요. 중국집 사장님: 네 신하: 왕님 짜장면 시켰습니다. 찍먹왕: 그럼 기다리자 구나 여인: 아 배고픈대 빨리 오겠지? 배달원: (헉 헉 거리며) 아 여기 왜 이렇게 멀어 배달원: (문을 두들이며) 여기 짜장면 배달이요 배달원: 짜장면 다 먹으면 그릇은 문 앞에 놔 주세요 신하: 네 감사합니다. 신하:(짜장면을 받으며) 그럼 먹어 볼까? 신하: (탕수육 소스를 부으며) 역시 탕수육은 부먹이지 찍먹왕: (신하의 손목을 잡으며) 이 X끼가 어디서 탕수육소스를 부어 먹어!!!!!! 신하: 원래 탕수육은 부먹입니다!! 찍먹왕: 어디서 나에게 그런말을!! 여인: (당황 하며) 왕님 소스를 부어 먹을 수도 있지요 왕님이 좀 참으십시요 찍먹왕: 난 찍먹의 명예를 지키겠다!!! 찍먹왕: 여봐라 저자를 당장 감옥에 가두어라! 병사1: 예 병사2: (신하를 잡으며) 빨리 따라와!! 신하: (끌려가며) 탕수육은 부먹이다 이 왕 X끼야!!! 끌려간후 찍먹왕: (여인을 바라보며) 어디서 내 앞에서 부먹편을!!! 여인: 아니 편을 든게 아니고 싸움을 말리려고 했을 뿐입니다. 찍먹왕: 오늘만 봐주겠다. 앞으로 그러지 말아라. 감옥에 가는 길 병사2: (고개를 흔들며) 그러니까 소스를 왜 부어 먹었어 병사1: 그러니까 말이야 병사2: 너의 감옥은 여기다 병사1: 우리도 점심 먹으러 가자고 병사2: 그래 그럼 짜장면이나 먹자 싸움이 끝난 후 여인: 탕수육 다시 시킬까요? 찍먹왕: 그래 탕수육 다시 시키자 여인: 네 여인: (전화를 하며) 여기 탕수육 하나 더 주세요 중국집 사장님: 탕수육을 왜 또 (하숨을 쉬며) 네... 배달원: 아니 배달을 또 가라고?? 중국집 사장님: 빨리 가라! 배달원: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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